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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찬 조국혁신당 논계금 지역위원장, 금산군수 출마 선언

by JSS열린세상 2026. 1. 28.

-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 공식화…“위기는 시대 탓 아닌 무능한 행정의 결과”
-“숫자가 거짓말하면 행정은 붕괴…인사·청렴·책임 군정 강조, “말의 정치 끝내겠다”

안찬 조국혁신당 논계금 지역위원장, 금산군수 출마 기자회견

안 찬 조국혁신당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28일 금산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금산을 구호가 아니라 실력으로 다시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현 금산군정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금산의 위기는 시대 흐름 때문이 아니라 무능한 행정이 만든 결과”라며 “말만 앞서는 정치, 보도자료로 책임을 대신하는 행정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 사업비가 문서마다 다르고 정책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숫자가 거짓말을 한다면 행정 시스템은 이미 붕괴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을 ‘준비된 행정가’로 규정했다. 안 예비후보는 “금산은 더 이상 실험할 여유가 없다”며 “처음 해보는 군수가 아니라, 이미 해본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설공단 1급으로 퇴직하기까지 25년 이상 공공행정을 운영하며 대규모 예산 집행과 조직 관리 경험을 쌓았다는 점도 내세웠다.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선거 캠프나 보이지 않는 손이 인사를 좌우하는 관행을 끊겠다”며 “실력과 청렴만으로 평가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불의 앞에서 침묵하는 군수는 공범”이라며 “같은 당, 같은 진영이라도 원칙과 정의에 어긋나면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산의 규모가 오히려 변화의 조건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금산은 작은 도시라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구호가 아니라 혁신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이후 질의응답에서 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당원의 총의를 최우선으로 민주적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안다”며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복수면 용진리 이장 미임명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갈등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당선된다면 즉시 이장을 임명해 행정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인지도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조국혁신당의 지역 기반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본선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는 선거 전략을 갖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안 예비후보는 “금산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 시작을 군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거듭 밝혔다.

■ 안 찬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
·1962.10. : 출생    ※ 금산초등학교(제16회 졸)/금산중학교(제27회 졸)
·1979.10. : 충남기계공고 3년 중퇴
·1981.08. : 대학입학자격검정고시 합격
·1982.03. :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산업심리학과 입학(학과 수석)
·1985.05. : 국민 보충역 소집해제
·1988.02. :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산업심리학과 졸업
·1988.01. : 제일생명보험 입사 /·1996.08. : 제일생명보험 퇴사 
·1996.08. : 서울시설공단으로 이직
·2013.∼2021. : 서울어린이대공원장/총무처장/도로환경처장/추모시설운영처장/돔경기장운영처장
·2000.02.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경영학석사)
·2015.12. :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 수료(경영학석사)
·2021.05. : 서울시설공단 퇴직(1급) 
·2021.07. : 금산지역발전연구소 개소(현, 석천경영연구소)
·2023.11. : (사)한국학술연구용역협회 사무국장(초대)
·2025.09. : 조국혁신당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지역위원장(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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