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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선관위, 국민 신뢰 잃으면 존재 이유도 흔들린다 -투표용지 부족·투표자 수 허위 입력·채용 비리…선거관리 총체적 책임론 -행안부·지자체에 행정사무 분담하고 독립적 검증 강화해야 -독립성은 면죄부 아니다…국민이 검증할 수 있는 선거제도로 바꿔야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채용 비리 문제가 잇따라 불거졌다.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해야 할 기관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 사실부터 명확히 짚어야 한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준비와 대응이 미흡했다며 사과했다. 투표용지 수요 예측과 비상 물량 확보, 현장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할 이유다. 투표자 수 통계 문제도.. 2026. 11. 1.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날의 선율… 금산 소연당서 특별한 살롱음악회 -높은음자리 이미애 대표·파랑새밴드, 10월 31일 남이면 매곡리서 공연 -연잎밥과 연잎차 곁들인 이색 음악회… 지역 공간·음식·예술 잇는 문화 콘텐츠 눈길 -지역 농가와 업체, 문화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연 모델 제시 가을의 정취가 짙게 내려앉은 금산의 한적한 시골 공간에서 음악과 자연, 지역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높은음자리 이미애 대표와 파랑새밴드가 함께한 살롱음악회가 지난 10월 31일 오후 4시 금산군 남이면 매곡리 소연당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익숙한 공연장의 틀을 벗어나 자연 속 공간에서 음악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행사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들은 소연당이 정성껏 마련한 연잎밥과 연잎차를 맛보며 공간 곳곳을 둘러봤.. 2026. 11. 1.
경찰, 문정우 금산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소청 송치 -경찰, 박범인 전 군수 해외 출장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기부행위 금지 위반 혐의 적용 -선거무효 소송도 진행 중…경찰 수사 결과가 법원 판단에 미칠 영향 주목문정우 금산군수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문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문 군수는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쟁 후보였던 박범인 전 금산군수의 해외 출장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위반 혐의도 인정된다고 판단해 함께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군수는 민선 7.. 2026. 10. 31.
[심층분석]금산인삼축제, 50~60대가 소비 이끌었다…방문객 45%가 소비 59% 차지 - 1인당 소비력, 50대 1.33으로 전 연령대 중 최고…60대 1.27로 뒤이어 - 9월 축제 기간 60대 소비 비중 33.7%…연평균보다 6.7%포인트 높아 - 외지인 소비 효과 약 125억원 추정…축제 경제효과 정밀 분석은 과제 2025년 금산인삼축제에서 50~60대 방문객이 소비의 중심축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령대는 전체 방문객의 45.4%를 차지했지만 소비 비중은 59.3%에 달했다. 방문객 수보다 실제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컸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의 소비력이 축제 경제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 금산인삼축제 관련 소비 분석 자료(2025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8~10월 축제 방문객 가운데 50대의 방문 비중은 22.5%, 소비 비중은 30... 2026. 10. 29.
책과 사람, 자연이 다시 불을 밝힌 농촌마을… 금산 ‘강촌마을작은도서관서점’ 개관 - 빈집 고쳐 만든 마을 사랑방… 수필작가 박희숙 관장, 책과 문화로 마을에 새 숨결 - 주민과 도시민 잇는 소통의 공간… 시낭송·음악 콘서트로 개관 축하 - 금강 상류의 수려한 풍경 속 쉼과 여유… 인구소멸 위기 농촌에 활력 기대사람의 발길이 뜸해지고 빈집이 늘어가는 농촌마을에 책과 사람의 온기가 다시 피어나고 있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강촌마을에 작은도서관서점이 문을 열면서 조용했던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기를 잃어가던 강촌마을에 들어선 ‘강촌마을작은도서관서점’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도시민을 잇는 소통의 사랑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이들의 발길이 마을에 온기를 더하면서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 2026. 10. 25.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무죄…서울고법 “명태균 진술 신빙성 부족” - 서울고법 형사7부, 10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무죄 선고 - 1심 벌금 1000만원·추징금 2100만원 판결 뒤집혀 - 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특검 상고 방침 밝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1심 유죄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 씨의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도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날 선고는 오후 2시 서울고법에서 진행됐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에게 .. 2026. 10. 25.
금산천 잡초 제거·가로수 정비…금산 도심환경 확 달라졌다 -군민들 “거리가 한결 깔끔해졌다” 긍정적 반응 -문정우 군수 “도로변 잡초 제거·가로수 가지치기 면 단위까지 확대” 금산군이 금산천 잡초 제거와 시내 가로수 가지치기 등 도심 환경 정비에 나서면서 거리 곳곳이 한층 깔끔해졌다는 군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금산군은 금산천 주변과 시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가로수 가지치기를 진행하며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보행 환경과 도로 시야를 확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주민들은 정돈된 거리와 하천변을 반기고 있다. 한 주민은 “곳곳에 무성했던 잡초와 나뭇가지가 정리되면서 거리가 한결 깔끔해졌다”며 “도심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 2026. 10. 25.
금산군수 선거무효 소송 항소심 첫 변론…허위사실 공표·선거 영향 공방 -박범인 전 군수 측 “농어촌 기본소득 발언 등이 선거에 영향” -금산군선관위 측 “개별 위법과 선거무효는 별개”…입증 여부 쟁점 -재판부, 추가 증거 제출 요구…11월 24일 오전 9시 50분 속행 금산군수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사실 공표 의혹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놓고 항소심 첫 변론에서 원고와 피고 측이 맞섰다. 원고 박범인 전 금산군수 측은 상대 후보의 발언이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했다고 주장했으며, 피고인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 측은 선거무효를 인정할 정도의 위법성과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대전고등법원 제315호 법정에서는 20일 오전 9시 40분 박 전 군수가 제기한 금산군수 선거무효확인 소송 항소심 첫 변론이 열렸다. 재판부는 김병식 재판장과 이혜성·임.. 2026. 10. 20.
금산 한방스파 휴 식당 낙찰 취소 논란…공개입찰 뒤집은 행정, 책임은 누가 지나 -205억원 투입한 공공시설, 운영난·사용료 체납 이어 식당 입찰 취소 논란 -공개입찰로 낙찰자 선정 후 취소 통보…연간 사용료 2400여만원·영업 준비 비용 손실 우려 -문정우 군수 “시설 전체 활용계획 없이 일부만 임대한 것은 잘못”…취소 적법성과 배상 책임 쟁점 205억원을 들여 조성한 금산한방스파&호텔 휴가 운영난과 사용료 체납에 이어 식당 낙찰 취소 논란까지 겪으면서 공공시설 관리와 행정 책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금산군이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한 1층 식당 낙찰자에게 취소를 통보하면서 행정의 일관성과 민간의 신뢰 보호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공공시설의 운영 방향을 재검토할 수는 있지만, 정식 입찰 절차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한 뒤 이를 번복한 데 따른 책임까지 피할 수 있는지는 별개.. 2026. 10. 18.
금산향교, 선비 인문콘서트 ‘비단골 수락(秀樂)하다’ 성황 -선비학교·세시풍속·생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향교 활용도 높여 -‘학이시습지 그리고 AI 딥러닝’ 주제로 전통 인문학과 첨단기술 접목금산향교(전교 양현환)가 전통문화와 현대 인문학을 접목한 선비 인문콘서트를 열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 금산향교는 16일 오후 6시 대성전 앞마당에서 선비 인문콘서트 ‘비단골 수락(秀樂)하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화영 금산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송영천, 변문환, 길영예 군의원, 양현환 금산향교 전교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즈넉한 향교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헤리티지 락(대표 김인숙)이 기획·주관하고.. 2026. 10. 17.
[심층취재] 금산인삼축제 116만7000명 방문?…집계 방식 들여다보니 -축제장 직접 계수 아닌 차량별 탑승 인원 추정…실제 방문객과 차이 검증해야 -차량 통행량·계산식·오차 범위 공개 안 돼…축제 성과 부풀리기 논란 막을 검증 체계 시급 -방문객 숫자가 예산 근거인데 실측은 어디에…지역경제 효과까지 데이터로 입증해야 금산군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방문객을 116만7000명으로 발표했지만, 이는 행사장 입구에서 직접 센 인원이 아니라 주요 도로의 교통량과 차량별 추정 탑승 인원을 적용해 산출한 수치다. 실제 축제장 방문객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검증할 자료가 필요한 이유다. 금산군은 2026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인삼축제에 116만7000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평균 11만6700명이다. 금산군 인구를 약 4만8000명으로 가정하면 하루 평균 방문객 .. 2026. 10. 14.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 100일 맞아 83개 공약 확정…군정 혁신 본격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 비전…5대 전략·10대 과제 추진 -공약사업비 1조3803억 원 규모…83개 공약 중 75건 임기 내 완료 목표 -정기 인사발령 예고제·희망보직제 도입…인사 공정성 강화 -지방정원·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월영산 출렁다리 관광벨트 구축·파크골프장 확충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83개 공약의 실천계획과 4대 행정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군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 군수는 13일 금산군청 3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군민 14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도 참석했다. 문 군수는 “지.. 2026. 10. 14.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폐막…10일간 대장정 마무리 -세대 아우르는 체험·먹거리·야간 콘텐츠로 축제 경쟁력 입증 -제35회 금산군민대상 민병권·김보균 씨 수상…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주력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삼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인 미용·음식·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서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금산군은 11일 오후 7시 축제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날 폐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행사 관계자,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폐막식에.. 2026. 10. 11.
[심층취재] 금산인삼, 축제에 가려진 기업 이탈…“행사보다 산업 생태계 살려야” - 대한홍삼, 영주에 130억원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공장 조성... 금산 본사·공장 영주 이전 - 기업 떠나면 생산·고용·농가 판로까지 위축…금산군 정책 전환 시급 금산이 ‘인삼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기대 축제와 행사에 집중하는 사이 인삼제품 생산기업의 외지 투자·이전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지역 인삼산업의 생산 기반과 고용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민신문에 따르면 대한홍삼은 경북 영주에 13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한다. 2030년까지 1만247㎡ 규모의 생산시설을 마련하고 인삼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본사와 공장도 영주로 이전한다. 대한홍삼㈜은 홍삼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제조자개발생산.. 2026. 10. 8.
[발행인칼럼] 권력은 법 위에 설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공수처 수사를 제한하는 방향의 공수처법 개편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대통령·국회의원 수사금지법’은 아니다. 공수처의 수사 대상을 조정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수사를 다른 수사기관이 맡도록 하는 방안이다. 그러나 논란의 핵심은 분명하다. “권력을 가진 사람을 누가 수사할 것인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그 수사기관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돼 있는가.” 공수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수사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넘길 경우 고위공직자에 대한 독립수사와 권력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개편을 추진하는 쪽에서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 수사기관 간 기능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제도 .. 2026. 10. 8.
2026 금산 의승제, 보석사서 봉행…의승병 호국정신 기려 - 1000년 은행나무 아래서 의승병 15위 추모 - 다례제 이어 추모음악회 열어 호국정신 되새겨 - 금산군수 등 참석해 의승병 숭고한 희생 기려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2026 금산 의승제’가 7일 충남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에서 봉행됐다. 금산 보석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의승제에는 보석사 주지 장곡스님을 비롯한 종교계 관계자와 문정우 금산군수,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강정헌 금산문화원장,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연·변문환·길영예 금산군의회 의원, 임예순 보석사신도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승제는 1부 다례제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개회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의승병들의.. 2026. 10. 7.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원면민 1500여 명 화합의 장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서 ‘제원면민의 날’ 행사 개최 -농악·노래·라인댄스·초청공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펼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제원면민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은 10월 6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제원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영·변문환·길영예 군의원, 박지효 제원면장, 이신희 제원면노인회장, 최원종 제원면이장협의회장, 이용근 제원면주민자치위원장, 이준길 한국타이어테크로놀로지(주) 금산공장장, 김정희 제원면농악회장, 정병헌 제원면체육회장, 박충남 제원면새마을지도자, 윤재호 원로자문위원장, 손창수 제원면 바르게살기위원장, 김덕기 제원우체국장 등.. 2026. 10. 6.
[2026]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영상스케치 2026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일원서 개최되고 있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영상스케치(4일차) 2026. 10. 5.
검찰청 78년 역사 끝났다…수사권도 사라졌다, 공소청 시대 개막 -수사와 기소 분리…경찰·중수청이 수사, 검사는 공소 전담 -권한 집중 막는 장점…기관 간 ‘핑퐁 수사’·수사 공백은 과제 -검찰 폐지 이후 국민 형사절차 무엇이 달라지나 검찰청이 1948년 출범 이후 78년 만인 2026년 10월 2일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체제가 출범하면서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 검찰청 폐지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된 검찰개혁 입법의 결과다. 검사는 앞으로 공소 제기와 공소 유지, 영장 청구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맡는다.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은 폐지됐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유지돼 온 검사의 법률상 수사권도 사라졌다. 새 체제에서 일반 형사사건 수사는 경찰이 맡는다. 부패·경제·방위산업·마약·내란·외.. 2026. 10. 3.
재경금산향우회 350여 명, 금산세계인삼축제 찾아 고향사랑 화합 다져 칠백의총 참배 호국영령 추모…인삼축제서 출향인 화합의 장 마련, 노래자랑·경품추첨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 재경금산향우회 회원 350여 명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맞아 고향 금산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향우 간 화합과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재경금산향우회 김옥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3일, 대형버스 8대에 나눠 타고 서울에서 금산으로 출발했다. 회원들은 금산에 도착한 뒤 칠백의총을 찾아 참배하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순국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회원들은 위패를 모신 종용사와 묘역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고향을 찾은 첫 일정에서 국가와 고향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회원들은 금산 시내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제44회 금산세계.. 2026. 10. 3.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팡파르... "힘찬 출발" -10월 2일 개삼제 시작으로 열흘간 대장정 돌입 -‘언제나 청춘’ 주제로 인삼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박수현 충남도지사·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등 참석…개막 카운트다운으로 축제 선포 천년을 이어온 금산인삼의 전통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2일 개삼제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금산군은 이날 오전 10시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개삼제를 열고 축제의 성공과 금산인삼 농업의 번창을 기원했다. 이어 오후 축제장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삼제는 강처사 인삼 모형 모시기를 시작으로 제관 입장과 거제 선언, 칠선녀 공연, 본제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문정우 금산군수, 아헌관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강정헌 .. 202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