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장성수열린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체 글1910

[발행인칼럼]금산서 다시 고개 드는 화상경마장 지역경제 살리려다 지역경제를 잃을 수도 있다한때 금산지역에서 논란이 됐던 화상경마장 유치 문제가 최근 다시 지역사회에서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화상경마장 금산 유치 문제는 과거에도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을 불러온 사안이다. 당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확대 등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 반면 사행성 조장과 지역 이미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도 맞섰다. 최근 들어 화상경마장 금산유치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서도 화상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사실상 여론을 떠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금산에 화상경마장이 다시 거론된다면 군민들은 한번쯤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이 많이 오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 아닌가?”.. 2026. 8. 24.
지자체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 업체 연 5회·2억원 제한 -행안부, 수의계약 총량 관리 추진…광역은 연 7회·3억원 -특정 업체 반복 수주 차단…예외는 심의 거쳐 허용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반복해서 체결하는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정부가 동일 업체와 맺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의 연간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지방계약과 공금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침을 발표했다. 핵심은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연간 계약 건수와 금액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다. 방안이 시행되면 기초지자체는 동일 업체와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5회 또는 2억원을 초과해 체결할 수 없게 된다. 광역지자체는 연간 7회 또는 3억원이 기준이다. 예를 들어 기초지자체가 한 업체와 1인 .. 2026. 8. 19.
김민석, 민주당 새 대표 선출…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시험대’ -권리당원 경선서 정청래 제치고 최종 54.08%로 승리…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갈라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되면서 민주당의 당권 지형이 ‘강경 친명’ 일변도에서 벗어나 대통령과 당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김 후보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 이번 경선의 승부처는 권리당원 표심이었다. 김 후보는 순회경선 누적 권리당원 득표에서 49.91%를 기록해 정 후보의 41.50%를 8.41%포인트 차로 앞섰다. 특히 권리당원의 비중이 큰 호남과 수도권에서 잇따라 정 후보를 앞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수도권 경선에서도 김 후보는 46.66%를 얻어 정 후.. 2026. 8. 17.
박범인 전 금산군수 “선관위 결정 불복…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 제기” -충남선관위, 당선무효소청 각하·선거무효소청 기각 결정 -박 전 군수 “허위사실 공표 등 쟁점, 사법부 최종 판단 구할 것”박범인 전 금산군수가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 선거 관련 소청 결정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군수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충남도선관위가 자신이 제기한 금산군수 선거 당선무효소청에 대해 각하, 선거무효소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소청인의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라면서도 “국가기관의 판단인 만큼 충남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최종적인 결론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 전 군수는 “공직선거법 제222조 제2항에 따라 이번 결정에 불복해 관할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 2026. 8. 12.
[기자회견]문정우 금산군수 “선관위 결정 존중…이제는 갈등 넘어 금산 발전에 힘 모아야” -충남도선관위, 박범인 전 군수 제기한 당선무효·선거무효 소청 ‘각하·기각’ 결정 -문 군수 “선거 끝난 만큼 군민 통합해야…추가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위기 극복”문정우 금산군수가 박범인 전 금산군수가 제기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청이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하·기각된 것과 관련해 “이제는 과거의 대립과 갈등을 뒤로하고 금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12일 오전 10시30분 금산군청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충남도선관위가 박 전 군수 측의 소청 사건을 각하·기각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 전 군수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문 군수가 당선된 뒤 허위사실 공표 4건과 기부행위 1건 등 5가지 사.. 2026. 8. 12.
[기자수첩]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국제행사 효과, 지역 홍보로 연결했어야” -37개국 3800여 명 금산 찾아…국제대회 유치 성과에도 지역특산품 홍보는 아쉬움 -대회장 넘어 지역 상권·관광지로 발길 돌릴 연계 전략 필요 37개국 3800여 명이 금산을 찾은 국제 태권도대회가 막을 내렸지만, 대규모 방문객을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쉬움을 남겼다.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금산군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사)MBC국제조직위원회와 충남태권도연합회,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핀란드를 포함한 37개국 선수단과 가족, 감독, 지도자 등 38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천 명의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금산에 머문 만큼 지역의 이름과 인삼·약초 등 특산품,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 2026. 8. 11.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금산서 5일간 열전 마무리 -37개국 3800여 명 참가…국제 태권도대회 위상 높여 -금산 출신 충남체고 정원준 학생 금메달…지역 태권도 저력 과시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37개국 3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 금산군 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핀란드를 비롯한 37개국 선수와 가족, 지도자 등 3800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기량을 겨뤘다. 특히 금산 출신 충남체육고등학교 정원준 학생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정원준 학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오르며 고향 금산의 태권도 저력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 2026. 8. 11.
세계 32개국 태권도인 금산에 모였다…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 -8일 금산종합체육관서 개막식…해외 500여 명 포함 2500여 명 참가 -문정우 금산군수·이병도 충남교육감·윤흥석 국기원장 등 참석…태권도 통한 국제 교류·화합 다짐세계 32개국 태권도인들이 충남 금산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해외선수단 500여 명을 포함해 25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지도자, 태권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문정우 금산군수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윤흥석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 진종재 대전MBC 사장, 김진호 대회장, 김영근 조직위원장, 윤석훈 조직위원회 회장, .. 2026. 8. 8.
[기획·심층] 민선 9기 금산군, 대규모 조직개편 착수…행정 효율화냐, 권한 집중이냐 -4국 체제 폐지·3실 중심 재편…본청 정원 34명 증원 추진 -허가처리과 부활·금산다락원 명칭 변경 놓고 지역사회 찬반 확산 -8월 입법예고 거쳐 9월 시행 목표…군의회 심의 주목 민선 9기 금산군이 행정조직의 틀을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군은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권한 집중과 전임 군정 흔적 지우기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금산군은 최근 '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안은 조직 체계와 정원, 부서 기능을 전반적으로 손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4국 체제를 폐지하고 3실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것이다. 현재.. 2026. 8. 5.
[발행인칼럼] 검찰 수사보완권 폐지, 국민에게 돌아올 파장은 무엇인가 - 검수완박 이후 또 한 번의 형사사법 체계 변화, 국민 권익은 충분히 고려됐나- 수사 지연과 사건 종결 증가 우려…제도 개편은 신중해야 한다 형사사법 제도는 국민의 권리와 직결된다. 검찰의 수사보완권 폐지 논의는 검찰과 경찰의 권한 다툼을 넘어 국민이 제대로 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사안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보완권을 폐지하는 방향의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형사사법 체계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수사보완권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서 검찰이 부족한 수사를 요구하거나 추가 증거 확보를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 권한이 사라질 경우 검찰은 경찰이 넘긴 기록을 토대로 기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측은 검찰의 직접적인 .. 2026. 7. 27.
문정우 금산군수 초청대담…민선 9기 군정 비전·인구 해법·산업단지 조성 청사진 제시 - "군정 개입 차단하고 청렴행정 실현…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다시 올 금산 만들겠다" - 산업단지 조성·청년 임대주택 1000호·인삼산업 회복·관광도시 도약 등 핵심 공약 밝혀 "다시 올 금산을 만들겠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5일 금산중앙신문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초청대담에서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제시하며 기업 유치와 청년 정착, 인삼산업 회복,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청렴한 군정 운영과 조직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명이 편집국장과 문정우 군수의 일문일답. - 민선 9기 금산군수 당선 소감을 말씀해 달라. ▲ 군민 여러분께 다시 봉사할 기회를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금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 2026. 7. 16.
[발행인칼럼] 고령운전, 면허를 거둘 것인가 안전을 키울 것인가 자동차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다. 산업혁명의 결실이자 현대 문명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인간의 이동 방식을 바꿨고, 생활권과 경제권을 확장했으며, 세계를 하나의 교통망으로 연결했다. 오늘날 자동차는 삶의 편의를 넘어 인간의 자유와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 기반이 됐다. 특히 고령층에게 자동차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운전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수단이다. 병원을 찾고, 장을 보고, 가족과 이웃을 만나며 사회와 관계를 유지하는 연결고리다. 운전대를 놓는 순간 이동권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자립까지 흔들릴 수 있다. 고령사회에서 자동차는 사치품이 아니라 삶의 질을 지탱하는 필수재다.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가 잇따르면서 면허 반납 확대와 운전 제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 2026. 7. 12.
삼계탕 향기 가득한 금산…제6회 금산 삼계탕축제 화려한 막 올려 -10~12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서 개최…다양한 삼계탕 1만5천원에 제공 -문정우 군수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키울 것"…전연석 의장 "전국인이 찾는 건강문화축제 기대" 구수한 삼계탕 향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흥겨운 트롯 공연이 여름밤을 수놓았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보양축제를 표방하는 '제6회 금산 삼계탕축제'가 10일 오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과 삼계탕을 결합한 금산의 대표 여름축제다. 개막식이 열린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시작부터 활기를 띠었다. 한낮 폭염을 식힌 소나기 덕분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자 광장은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빠르게 채워졌다. 행사.. 2026. 7. 10.
고향 사랑으로 이어진 특별한 초청…금산 어르신들, 덕소자연사박물관서 뜻깊은 문화탐방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금산읍게이트볼협회 회원 70여 명 참여 -금산 출신 재미기업인 길준형 리버트그룹 회장 후원…공룡화석·희귀광물 등 자연사 자료 관람 금산 출신 재미기업인의 고향 사랑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물했다. 지난 4일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회장 양희성)와 금산읍게이트볼협회(회장 전병소) 회원 7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 덕소자연사박물관을 찾아 자연사의 신비를 체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금산 출신 재미 사업가인 리버트그룹 길준형 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길 회장은 회원들에게 박물관 관람과 식사를 지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덕소자연사박물관은 길 회장이 사비를 들여 2012년 건립한 사립 자연사박물관이다. 세계 30여 개국에서 수집한 자연사 자료를 전.. 2026. 7. 5.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모두가 행복한 다시올 금산" 민선 9기 청사진 제시 -제51대 금산군수 취임…5대 전략·10대 과제로 군정 비전 발표 -"군민 중심 청렴행정·경제 회복·정주여건 개선으로 다시 찾는 금산 만들 것" 금산의 재도약을 위한 민선 9기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민선 9기 제51대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군정 슬로건을 '모두가 행복한 다시올 금산'으로 선포하고, 민선 9기 군정을 이끌 5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취임식은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꽃다발 전달,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2026. 7. 1.
전면통제만이 능사인가…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대책 재검토 목소리 -충남 금산군 등 물놀이 위험구역 강력 통제…무단 출입 시 형사처벌 가능 -안전 확보 필요성 공감 속 “원천봉쇄보다 책임·안전관리 강화해야” 지적도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들이 위험 수역에 대한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를 막기 위한 전면 통제가 최선의 대책인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전 확보는 필요하지만 행락객과 피서객의 이용권까지 과도하게 제한하는 탁상행정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충남 금산군은 최근 금강 상류 일대 수난사고 위험지역에 대해 강력한 출입 통제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익수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분류된다. 군은 경찰과 합동으로 입수와 접근을 제한하고 있으며, 안전요원과 공무원의 퇴거 명령에 불응하거나 통제구역에 무단 출입할 경우 관.. 2026. 6. 20.
제16회 진산면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면민 2000여 명 화합의 장 -김창길 금강쿼츠 회장 진산면민대상 수상…고향사랑 실천 공로 인정 -체육·문화행사 어우러져 세대 간 소통…지역 공동체 결속 다져 20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체육센터에 면민 2000여 명이 모여 지역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제16회 진산면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진산면체육회(회장 강연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전 8시 윷놀이, 게이트볼, 한궁, 오재미 던져넣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로 막을 올린 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면민 노래자랑과 시상식,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정옥균 금산군의회 부의장, 최명수·송영천 금산군의원, .. 2026. 6. 20.
제11회 대전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금산을 세계 태권도 중심 무대로” - 13일 금산종합체육관서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돌입 - 8월 6~10일 금산군 일원서 열려…31개국 참가 규모 국제대회로 성장 - 조직위원 위촉·홍보 계획 발표…“역대 최고 대회 만들 것” 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제11회 대전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13일, 사단법인 대전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는 오후 2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11회 대전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추진 경과 보고와 조직위원 위촉, 환영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김진호 대회장을 비롯해 충남도 및 금산.. 2026. 6. 13.
[신앙칼럼] 말씀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목회자 목회자는 단순히 몸을 혹사하며 봉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물론 목회에는 헌신과 희생이 따른다. 때로는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낌없이 내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육체적 노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혼을 깨우는 데 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굶주린 자들을 먹이셨지만, 무엇보다도 말씀을 전하시는 일을 우선하셨다. 사람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육체적 섬김만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에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한 사람의 말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대를 바꾼 사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는 잘못된 사상과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강력한 연설 능력으로 독일 국민.. 2026. 6. 13.
공룡 화석부터 희귀 광물까지…남양주 덕소자연사박물관, 살아있는 자연사 교육의 장 -리버트그룹 길준형 회장 설립…2012년 개관 후 수도권 대표 자연사박물관 자리매김 -전 세계 30여 개국서 수집한 공룡 화석·광물·곤충 등 4,000여 점 실물 표본 전시 -생태공원까지 갖춘 체험형 교육 공간…어린이·학생·전공자 발길 이어져 지구의 탄생과 생명의 진화, 공룡의 시대와 현대 생태계까지 수억 년에 걸친 자연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덕소자연사박물관이 수도권 대표 자연사 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석실로 46-11에 위치한 덕소자연사박물관은 충남 금산출신 재미사업가인 리버트그룹 길준형 회장이 사비를 들여 설립한 자연사 전문 박물관이다. 2012년 8월 10일 개관한 박물관은 대지면적 1,727㎡, 건축면적 1,16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 2026. 6. 10.
"찍어주면 해주겠다"던 농어촌기본소득 어디 갔나…금산군민 분노 키운 정치권의 무책임한 약속 -정청래 대표 지원유세 당시 "금산 최우선 지정" 발언 허위사실공표 논란 -금산군, 2차 시범사업 2배수 선정조차 못 들어…선거용 공약 의혹 확산 -군민 기대만 키운 정치권…결과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아선거 때는 된다더니 결과는 없었다. 금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둘러싼 정치권의 장담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금산을 찾아 문정우 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당시 유세 현장에서는 "금산군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취지의 약속 발언과 홍보가 이어졌다. 농어촌기본소득을 고대하던 군민들에게는 사실상 사업 추진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처럼 들릴 수밖에 없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 202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