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장성수열린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체 글1924

2026 금산 의승제, 보석사서 봉행…의승병 호국정신 기려 - 1000년 은행나무 아래서 의승병 15위 추모 - 다례제 이어 추모음악회 열어 호국정신 되새겨 - 금산군수 등 참석해 의승병 숭고한 희생 기려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2026 금산 의승제’가 7일 충남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에서 봉행됐다. 금산 보석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의승제에는 보석사 주지 장곡스님을 비롯한 종교계 관계자와 문정우 금산군수,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강정헌 금산문화원장,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연·변문환·길영예 금산군의회 의원, 임예순 보석사신도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승제는 1부 다례제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개회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의승병들의.. 2026. 10. 7.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원면민 1500여 명 화합의 장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서 ‘제원면민의 날’ 행사 개최 -농악·노래·라인댄스·초청공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펼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제원면민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은 10월 6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제원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영·변문환·길영예 군의원, 박지효 제원면장, 이신희 제원면노인회장, 최원종 제원면이장협의회장, 이용근 제원면주민자치위원장, 이준길 한국타이어테크로놀로지(주) 금산공장장, 김정희 제원면농악회장, 정병헌 제원면체육회장, 박충남 제원면새마을지도자, 윤재호 원로자문위원장, 손창수 제원면 바르게살기위원장, 김덕기 제원우체국장 등.. 2026. 10. 6.
[2026]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영상스케치 2026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일원서 개최되고 있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영상스케치(4일차) 2026. 10. 5.
검찰청 78년 역사 끝났다…수사권도 사라졌다, 공소청 시대 개막 -수사와 기소 분리…경찰·중수청이 수사, 검사는 공소 전담 -권한 집중 막는 장점…기관 간 ‘핑퐁 수사’·수사 공백은 과제 -검찰 폐지 이후 국민 형사절차 무엇이 달라지나 검찰청이 1948년 출범 이후 78년 만인 2026년 10월 2일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체제가 출범하면서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 검찰청 폐지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된 검찰개혁 입법의 결과다. 검사는 앞으로 공소 제기와 공소 유지, 영장 청구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맡는다.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은 폐지됐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유지돼 온 검사의 법률상 수사권도 사라졌다. 새 체제에서 일반 형사사건 수사는 경찰이 맡는다. 부패·경제·방위산업·마약·내란·외.. 2026. 10. 3.
재경금산향우회 350여 명, 금산세계인삼축제 찾아 고향사랑 화합 다져 칠백의총 참배 호국영령 추모…인삼축제서 출향인 화합의 장 마련, 노래자랑·경품추첨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 재경금산향우회 회원 350여 명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맞아 고향 금산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향우 간 화합과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재경금산향우회 김옥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3일, 대형버스 8대에 나눠 타고 서울에서 금산으로 출발했다. 회원들은 금산에 도착한 뒤 칠백의총을 찾아 참배하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순국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회원들은 위패를 모신 종용사와 묘역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고향을 찾은 첫 일정에서 국가와 고향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회원들은 금산 시내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제44회 금산세계.. 2026. 10. 3.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팡파르... "힘찬 출발" -10월 2일 개삼제 시작으로 열흘간 대장정 돌입 -‘언제나 청춘’ 주제로 인삼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박수현 충남도지사·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등 참석…개막 카운트다운으로 축제 선포 천년을 이어온 금산인삼의 전통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2일 개삼제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금산군은 이날 오전 10시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개삼제를 열고 축제의 성공과 금산인삼 농업의 번창을 기원했다. 이어 오후 축제장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삼제는 강처사 인삼 모형 모시기를 시작으로 제관 입장과 거제 선언, 칠선녀 공연, 본제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문정우 금산군수, 아헌관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강정헌 .. 2026. 10. 3.
금산군, “자지산(성재산) 대규모 산림벌목"…집중호우 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금산군 “경제성 있는 수종으로 갱신하기 위한 적법한 벌목” -2021년 천내리 골프장 조성 추진 이력에 주민·환경단체 의혹 제기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자지산(일명 성재산) 일대에서 대규모 벌목이 진행되면서 산사태와 경관 훼손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이 일대에서 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벌목이 골프장 개발을 위한 사전 작업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벌목현장은 자지산 능선과 사면 곳곳에서 넓은 면적의 수목이 제거된 모습이 확인된다. 벌목지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벌목 이후 드러난 토사와 급경사지가 집중호우 때 토사 유출이나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산군 담당자는 벌목 허가가 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골프장 개발과의.. 2026. 9. 30.
1200명서 20명으로 학생수 급감…농어촌 학교 존폐 기로 100년 넘은 학교도 피하지 못한 학령인구 감소...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의 미래도 함께 흔들린다 한때 1200명이 넘는 학생들로 운동장이 붐볐던 농어촌 학교가 이제는 20여 명으로 줄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의 제원초등학교가 마주한 현실은 한 학교의 쇠퇴를 넘어 농어촌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교육 공동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제원초는 1917년 4월 1일 제남학교라는 이름의 사립학교로 출발했다. 올해로 개교 109년을 맞은 유서 깊은 학교다. 과거에는 학생 수가 1200~1400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컸다. 인근 금강초등학교와 길안분교까지 거느리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2026년 현재 전체 학생 수는 20명 수준으로 줄었다... 2026. 9. 28.
천년고찰 보석사 붉게 물든 꽃무릇…추석 연휴 탐방객 발길 이어져 -24~27일 꽃무릇 만개한 보석사 일대에 나들이객 몰려 -전통차 체험·지역 봉사 프로그램 마련…산사에서 즐기는 가을 정취 천년고찰 보석사 입구가 만개한 꽃무릇으로 붉게 물들면서 추석 연휴를 맞아 산사를 찾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보석사(주지 장곡스님)일대에는 꽃무릇을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다. 울창한 숲 사이로 붉은 꽃무릇이 군락을 이루면서 고즈넉한 산사의 가을 풍경을 만들어냈다. 1000년 수령 보석사 은행나무 주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았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꽃무릇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석사 뒤편에 새로 마련된 찻방에서도 방문객을 .. 2026. 9. 27.
금산민속연보존회, 전통 가오리연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 -추석 귀성객 대상 인삼축제 홍보…전통한지로 만든 가오리연 700여 장 배부 -문정우 금산군수 등 30여 명 참여…수십 년째 명절마다 지역 알리기 이어가 금산민속연보존회가 추석 귀성객에게 전통 가오리연을 나눠주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금산민속연보존회(회장 차중철)는 24일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두고 대진고속도로 하행선 인삼랜드휴게소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이화영 금산군의회 의원, 강정헌 금산문화원장, 김동기 부원장을 비롯해 금산민속연보존회 회원 등 30여 명이 .. 2026. 9. 24.
금산고·금산여고 통폐합 논란…‘중장기 청사진’인가 ‘사실상 추진계획’인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계획에 통폐합안 포함…학부모·동문 “공론화 없는 일방 추진” -금산교육청 “학령인구 감소 대비한 미래 로드맵”…학교·지역사회 “계획서에 담겼다면 논의부터 해야” 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금산형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금산고등학교와 금산여자고등학교 통합 구상이 포함되면서 지역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당장 통합 추진 아니다”라며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향후 5년 이상의 교육환경 변화를 내다본 중장기 청사진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학부모와 동문회, 일부 교육계 인사들은 통합 구상이 실제 공모사업 계획서에 담긴 만큼 사실상 통폐합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충분한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논란은 통합의 필요성 자체보다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과 .. 2026. 9. 22.
[발행인칼럼] 이재명 정부 농지전수조사 무엇이 문제인가? -불법 농지취득·비농업인의 농지 소유에 강력한 제재 필요 -농지가격 25% 수준의 반복 부과 방안, 실경작자 보호와 함께 논의해야 -처분 압박만으로는 한계…농지은행 확대하고 지방 부동산 거래시장 살려야 농지 투기를 막고 농지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진행되면서 농촌 현장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불법으로 농지를 취득했거나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보유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고령농과 상속농, 임차농 등 불가피한 사정을 가진 농민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5월부터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7월 말까지 조사 대상의 97%인 132만㏊, 1013만 필지에 대한 기본조사.. 2026. 9. 17.
박수현 충남지사, 민선 9기 첫 소통행보 금산서 시작…“현장 목소리 도정에 반영” -금산군민 6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 개최 -민원성 질의 잇따라 예정시간 넘겨 진행…도로·의료·농업 등 현안 건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도민 소통행보로 금산군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박 지사는 7일 오전 8시 금산군청을 방문해 문정우 금산군수와 환담한 뒤 금산군의회와 지역 언론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군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규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강동하 금산경찰서장, 이현우 이통장협의회 금산군지회장, 박병훈 충남도의회 의원, 이화영 금.. 2026. 9. 7.
금산군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 대외협력비서관 신설 놓고 진통 끝 가결... 공무원 정원 34명 증원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취임 후 처음 추진한 조직개편안이 두 차례 수정 끝에 금산군의회를 통과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대외협력비서관의 직급을 5급 상당에서 6급으로 낮추면서 의회 내 반대 기류가 찬성으로 돌아섰다. 금산군의회는 3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금산군이 제출한 ‘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전임 군수 시절 도입된 국(局) 체제를 폐지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는 내용을 담았다. 허가과와 돌봄지원과를 신설하고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한 별정직도 새로 둔다. 조직개편에 따라 금산군 공무원 총정원은 기존 727명에서 761명으로 34명 늘어난다. .. 2026. 9. 7.
[발행인칼럼]금산서 다시 고개 드는 화상경마장 지역경제 살리려다 지역경제를 잃을 수도 있다한때 금산지역에서 논란이 됐던 화상경마장 유치 문제가 최근 다시 지역사회에서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화상경마장 금산 유치 문제는 과거에도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을 불러온 사안이다. 당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확대 등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 반면 사행성 조장과 지역 이미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도 맞섰다. 최근 들어 화상경마장 금산유치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서도 화상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사실상 여론을 떠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금산에 화상경마장이 다시 거론된다면 군민들은 한번쯤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이 많이 오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 아닌가?”.. 2026. 8. 24.
지자체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 업체 연 5회·2억원 제한 -행안부, 수의계약 총량 관리 추진…광역은 연 7회·3억원 -특정 업체 반복 수주 차단…예외는 심의 거쳐 허용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반복해서 체결하는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정부가 동일 업체와 맺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의 연간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지방계약과 공금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침을 발표했다. 핵심은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연간 계약 건수와 금액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다. 방안이 시행되면 기초지자체는 동일 업체와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5회 또는 2억원을 초과해 체결할 수 없게 된다. 광역지자체는 연간 7회 또는 3억원이 기준이다. 예를 들어 기초지자체가 한 업체와 1인 .. 2026. 8. 19.
김민석, 민주당 새 대표 선출…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시험대’ -권리당원 경선서 정청래 제치고 최종 54.08%로 승리…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갈라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되면서 민주당의 당권 지형이 ‘강경 친명’ 일변도에서 벗어나 대통령과 당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김 후보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 이번 경선의 승부처는 권리당원 표심이었다. 김 후보는 순회경선 누적 권리당원 득표에서 49.91%를 기록해 정 후보의 41.50%를 8.41%포인트 차로 앞섰다. 특히 권리당원의 비중이 큰 호남과 수도권에서 잇따라 정 후보를 앞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수도권 경선에서도 김 후보는 46.66%를 얻어 정 후.. 2026. 8. 17.
박범인 전 금산군수 “선관위 결정 불복…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 제기” -충남선관위, 당선무효소청 각하·선거무효소청 기각 결정 -박 전 군수 “허위사실 공표 등 쟁점, 사법부 최종 판단 구할 것”박범인 전 금산군수가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 선거 관련 소청 결정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군수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충남도선관위가 자신이 제기한 금산군수 선거 당선무효소청에 대해 각하, 선거무효소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소청인의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라면서도 “국가기관의 판단인 만큼 충남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최종적인 결론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 전 군수는 “공직선거법 제222조 제2항에 따라 이번 결정에 불복해 관할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 2026. 8. 12.
[기자회견]문정우 금산군수 “선관위 결정 존중…이제는 갈등 넘어 금산 발전에 힘 모아야” -충남도선관위, 박범인 전 군수 제기한 당선무효·선거무효 소청 ‘각하·기각’ 결정 -문 군수 “선거 끝난 만큼 군민 통합해야…추가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위기 극복”문정우 금산군수가 박범인 전 금산군수가 제기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청이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하·기각된 것과 관련해 “이제는 과거의 대립과 갈등을 뒤로하고 금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12일 오전 10시30분 금산군청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충남도선관위가 박 전 군수 측의 소청 사건을 각하·기각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 전 군수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문 군수가 당선된 뒤 허위사실 공표 4건과 기부행위 1건 등 5가지 사.. 2026. 8. 12.
[기자수첩]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국제행사 효과, 지역 홍보로 연결했어야” -37개국 3800여 명 금산 찾아…국제대회 유치 성과에도 지역특산품 홍보는 아쉬움 -대회장 넘어 지역 상권·관광지로 발길 돌릴 연계 전략 필요 37개국 3800여 명이 금산을 찾은 국제 태권도대회가 막을 내렸지만, 대규모 방문객을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쉬움을 남겼다.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금산군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사)MBC국제조직위원회와 충남태권도연합회,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핀란드를 포함한 37개국 선수단과 가족, 감독, 지도자 등 38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천 명의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금산에 머문 만큼 지역의 이름과 인삼·약초 등 특산품,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 2026. 8. 11.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금산서 5일간 열전 마무리 -37개국 3800여 명 참가…국제 태권도대회 위상 높여 -금산 출신 충남체고 정원준 학생 금메달…지역 태권도 저력 과시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37개국 3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 금산군 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핀란드를 비롯한 37개국 선수와 가족, 지도자 등 3800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기량을 겨뤘다. 특히 금산 출신 충남체육고등학교 정원준 학생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정원준 학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오르며 고향 금산의 태권도 저력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 202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