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금산천 봄꽃축제 개최, 체험코너 위주 진행
산불 재난상황 고려해 개회식 축하행사 취소, 각종 체험코너 인기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제15회 금산천 봄꽃축제가 5일 금산산업고 앞 금산천 둔치에서 열렸다. 최근 전국적인 산불 피해를 고려해 개회식과 축하 행사는 취소됐으며, 대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최근 산불로 인한 피해를 감안해 축제의 오락 및 유흥성 프로그램을 자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행사로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현장에는 타로, 이혈, 석고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래피, 풍선아트, 향첩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슐런 체험, 봄꽃 만들기, 벚꽃 핀, 소원 풍경,..
202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