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49곳 폐교…사라지는 학교, 무너지는 지방 교육
‘1학년 없는’ 초등학교 100곳 넘어…저출생 여파, 교육 불균형 심화저출생의 여파가 교육 현장을 뒤흔들고 있다. 학생이 없어 ‘1학년 없는’ 초등학교도 100곳을 넘어섰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기반이 붕괴되면서, 지역 사회마저 흔들리고 있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폐교 예정인 초·중·고교는 총 49곳이다. 지난해(33곳)보다 48.5% 증가한 수치다. 2020년 33곳, 2021년 24곳, 2022년 25곳, 2023년 22곳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폐교 수는 지난해 급증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폐교는 지방에 집중됐다. 전남이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9곳), 전북(8곳), 강원(7곳) 순이었다. 수도권은..
2025. 2. 24.
강정헌 제17대 금산문화원장 취임… "금산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할 것"
장호 이임 원장, 6년간 지역 문화유산 발굴·보존 공로 인정 강정헌(69) 신임 금산문화원장이 공식 취임하며 금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17대 금산문화원장 이·취임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복만·김석곤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임호빈 충남도문화원연합회장, 양동길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 성낙원 대전시예총회장, 충남 각 시·군 문화원장 등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에 앞서 금산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임하는 장호 원장에게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로패, 박범인 금산군수 감사패,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패,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공로장이 수여됐다. 장..
202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