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대전 간 4차선 국도변에 버려져 있는 각종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어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주민들은 여름이면 도로변에 무단 투기한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함께 파리와 모기, 들쥐 등 각종 해충이 들끓는 등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며 군에서 경고판과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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