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위원장, "아는 것 만큼 보인다" 보수.진보, 자유민주주의 핵심 가치 강조…지역 당원 결속 다져

[금산=장성수 기자] 국민의힘 논계금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성규)가 책임당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지역의 보수 가치 재정립과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당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7일 오후 2시, 금산수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복만, 김석곤 도의원, 최명수, 송영천 군의원 등 지역 인사와 책임당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당원협의회의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성규 당협위원장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주제로 보수와 진보의 근본적인 개념 차이와 민주주의 및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강조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박 위원장은 특히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야당 말살 및 정치 탄압' 실상을 거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위원장은 당원들에게 "지피지기(知彼知己)를 통해 백전불태(百戰不殆)하기 위해서는 보수, 진보,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숙지하고 논리적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이러한 지적 무장은 언제 어디서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필승 전략을 짜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공천 과정은 대한민국 육군대장으로서 명예를 걸고, 누구나 신뢰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처신하겠다"며 투명한 시스템을 약속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 참석자가 '부정선거에 대한 견해'를 묻자, 박성규 당협위원장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는가?"라는 말로 대신하겠다면서 "지난 선거 때도 윗선에 문제점을 제기했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논계금 당협의 이번 당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보수 가치를 재무장하고 지역 당원들의 결속을 다지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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