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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앙신문

김복만 금산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by JSS열린세상 2018. 5. 2.

김복만 금산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 4년간 14개 사업 수백억 원 사업 유치 가장 보람”금산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 싶어...



자유한국당 김복만 금산 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 한국당 김복만 도의원(금산 2 )이 27일 오후 1시, 추부면 소재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복만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도의원으로 있으면서 충남도에서 수백 원대의 사업예산을 확보했으며 그것이 의정 활중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다"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금산을 위해 한번 더 봉사를 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복만 도의원은 “지난 4년간 도의원직을 수행하면서 군북면 조정천 정비사업(193억)과 추부면 추풍천 정비사업(238억) 등 14개 사업의 예산 수백억 원을 확보하는 등 그동안 금산지역에 굵직굵직한 사업을 많이 유치했다면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다수의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3선 도의원으로 의정활동 경험이 풍부한 김석곤(금산 1) 충남도의회 부의장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복만 금산 도의원은 추부우체국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어 금산지역에서 지금까지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배출된 적이 없었다면서 현재 충남도의회 부의장인 3선 김석곤 도의원이 당선되어서 다음번에 의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김복만 후보가 당선되어서 도의회로 가면 나와 함께 금산을 위해 지금 해온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압도 적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김복만 도의원은 단독 국회의원이 없는 금산은 어느 때보다도 도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도의원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공직경험과 금산군의회 의원과 의장, 충남 도시군 의장협의회장, 충남도의원 등을 하면서 쌓은 폭넓은 정치인맥과 풍부한 정치경험을 골고루 갖춘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김복만 도의원(금산 2)은 1946년 생으로 금산 고등 공민학교를 졸업, 민족통일 금산군 협의회장, 금산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제5대 금산군의회 의원으로 당선, 정치에 입문한 뒤 6대 금산군의회 전. 후반기 의장,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전·후반기), 충청권 상생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선거공약은 ▲금성. 진산. 복수. 제원. 추부면 마을 CCTV 설치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공사 금성. 진산. 복수. 군북. 추부면 ▲화재진압용 마을자치 소화전 설치(금성. 진산. 복수. 제원. 군북. 추부 6개면 지역) ▲제원면 구억리 조정천 노후교량 재가설공사 ▲금산향교 단청공사 ▲지방도 유지보수 금성면 양전리 선형개량 사업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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