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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앙신문

금산군,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위해 4개 기관 맞손

by JSS열린세상 2026. 1. 14.

-금산군·대전MBC·충남태권도협회, ‘제11회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업무협약 체결 
-20개국 2,500여 명 참가 예정… ‘인삼의 고장’ 금산,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

금산군, 제11회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업무협약식(김진호 충남태권도협회장, 박범인 금산군수, 진종재 대전MBC 사장, 김영근 조직위원회 이사장)

충남 금산군이 ‘K-스포츠’의 상징인 태권도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전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제11회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김진호 충남태권도협회장, 김영근 조직위원회 이사장, 성승환 금산군태권도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약속했다.

금산군, 제11회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태권도 진흥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상파와 유튜브 등 강력한 미디어 노출을 통해 금산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전략적 목표를 담고 있다.

오는 8월 중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다. 금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삼의 종주지’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제11회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업무협약식

박범인 금산군수는 “제11회 대전MBC 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금산군에서 유치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태권도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전 세계인이 금산에서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민·관·언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종재 대전MBC 사장은 “생명의 땅 금산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상파와 온라인 플랫폼 등 미디어 역량을 총동원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금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진호 충남태권도협회장은 “금산군의 슬로건인 ‘금산 인삼, 세계로’와 태권도의 세계화 정신은 최고의 궁합”이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영근 조직위원회 이사장은 태권도의 역사적 뿌리가 충청 지역에 있음을 강조하며, “215개국 2억 명이 즐기는 태권도의 정신이 이곳 금산에서 새롭게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 무예를 결합한 고품격 ‘스포츠 마케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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