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 ‘2026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일시: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2시
장소: 금산중앙신문 방송스튜디오
진행: 강명이 편집국장
【강명이 국장】2026년 새해를 맞아 금산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박범인 금산군수】2026년은 민선 8기 금산군정의 성과를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 세계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금산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강명이 국장】2025년 군정의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박범인 금산군수】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주관 ‘피너클 어워드’에서 금상 3개 등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점이 가장 큰 성과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K-진생 데이’가 제정된 것도 의미가 크다. 다만 인구 증가 정책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강명이 국장】2026년 금산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은?
【박범인 금산군수】금산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도시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 비전이다. 자연환경과 인삼·약초, 교통 여건을 결합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금산을 만들겠다. 폐교와 유휴시설을 활용한 마을 조성, 교육환경 개선, ‘금산 한 달 살아보기’ 등 체류형 헬스투어리즘 구축에 힘쓰겠다.
【강명이 국장】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정책은 무엇인가?
【박범인 금산군수】농업 분야에서는 ‘금산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를 강화해 인삼과 깻잎 등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 산업 분야에서는 농공단지 활성화, 근로자 기숙시설 확충, 신규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체류형 소비를 늘리겠다.
【강명이 국장】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은?
【박범인 금산군수】충남·대전 통합은 국가 균형발전과 금산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방향이다. 통합이 이뤄지면 국회의원 선거구 재편 가능성, 대전 전철의 금산 연장,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에서 금산이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명이 국장】금산 인삼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은?
【박범인 금산군수】핵심은 소비 확대다.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간편·기능성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인삼 음식과 미용 제품 등 활용 영역을 넓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구조 개선과 국내외 마케팅 강화도 필요하다.
【강명이 국장】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은?
【박범인 금산군수】최근 금산으로 돌아오는 청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청년 아이디어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정착 여건을 만들겠다.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국비 확보, 대학과 연계한 지역혁신 사업으로 교육 경쟁력도 높이겠다.
【강명이 국장】마지막으로 군민과 공직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박범인 금산군수】금산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세계를 향해 도전해야 한다.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주목받는 치유관광 도시 금산을 만들어가겠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대담은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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