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 정보화마을, 2년연속 전국 ‘최우수마을’ 선정
전국정보화마을지도자대회
금산인삼약초 정보화마을(위원장 김종천)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328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정보화마을로 선정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 단체부문에서 장관상(최우수)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7년도 기준으로 지역 소득증진 등 경쟁력 강화, 지역홍보를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들의 정보격차해소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산인삼약초 정보화마을은 소득증진, 지역홍보, 홈페이지 운영, 마을주민교육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정보화마을 운영 선도마을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10위 안에 들면 충남 최초의 명품마을로 지정될 수 있다며 명품마을을 목표로 금산인삼약초 정보화마을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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