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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앙신문

금산군, 군립예술단 만든다

by JSS열린세상 2025. 12. 3.

금산농악 소속 단원 15명 계약직 채용 운영 예정

금산농악

금산군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 도모와 금산군 문화예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금산예술단 역할 모색 등을 위해 군립예술단을 창단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창단을 목표로 금산군립예술단(가칭 금산군립농악단)은 금산농악 소속단원을 중심으로 단장을 포함해 15명을 계약직으로 채용해 금산군 최초로 군립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예산은 약5억 여원이다. 현재 금산군은 지난 10월 공연전통예술미래연구원의 금산군립예술단 창단 및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토대로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군립예술단 창단목적은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기반 마련 ▲지역 고유의 예술 정체성 확립 및 문화브랜드화 ▲지속가능한 문화행정 인프라 구축 등이다.

금산군립예술단은 금산군에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6년 공식 창단할 예정이다. 현재 금산군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삼골합창단(2011년/정원60명), 금산소년소녀합창단(2010년/정원60),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2010년/정원60)등이 금산 다락원예술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금산농악은 1950년대 부터 전문적인 농악패가 만들어져 마을 단위로 운영돼오다가 포장걸립농악으로 발전했다. 또한 금산농악은 2016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돼 금산지역을 대표하는 좌도농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 문화예술단체는 금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단체가 많은데 유독 금산농악단원만을 중심으로 군 재정을 들여 군립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역 문화예술인 발굴 육성 및 전문성 향상 차원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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