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2위, 부리면·제원 1팀 공동 3위... 읍·면 대항전 성료

금산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9회 금산군 체육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제원면(회장 라호진)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1일 금산읍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금산군 게이트볼협회 산하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제원면이 당당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으며, 금산읍이 2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부리면과 제원면 1팀은 나란히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 1·2팀을 각각 출전시키며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한 제원면은 종합 우승뿐만 아니라 공동 3위까지 배출하며 조직력과 선수 간 호흡 및 전략적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라호진 제원면 게이트볼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단결해 거둔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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