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장성수열린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금산중앙신문

[6.3지방선거] 박범인 47.9%·문정우 38.7%…금산군수 적합도 오차범위 밖 격차

by JSS열린세상 2026. 5. 19.

-금산중앙신문 의뢰·비전코리아 조사…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2%, 민주당 41.8% 초접전
-후보 선택 기준은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 37.8%로 가장 높아

차기 금산군수 지지도 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산중앙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비전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범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차기 금산군수 지지도는 박범인 후보 47.9%, 문정우 후보 38.7%, 조국혁신당 안찬 후보 3.8% 순으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4%, ‘지지 후보 없음’은 3.6%였다. 박 후보와 문 후보 간 격차는 9.2%포인트로, 표본오차 ±4.3%포인트를 넘어섰다.

차기 금산군수 당선가능성 조사

연령별로는 만 18~29세와 40대에서 문정우 후보가 각각 46.7%, 43.9%로 박범인 후보를 앞섰다. 반면 3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박범인 후보가 각각 51.4%, 53.9%를 기록하며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에서 박범인 후보 45.2%, 문정우 후보 41.6%였고, 제2선거구에서는 박범인 후보가 51.6%를 기록해 문 후보(34.7%)를 크게 앞섰다.

금산군 정당지지도 조사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박범인 후보가 47%로 문정우 후보 44%를 3%포인트 차로 앞섰다. 안찬 후보는 3.4%였다. 다만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2%, 더불어민주당 41.8%로 초접전을 보였다. 이어 개혁신당 2.5%, 진보당 1.3%, 조국혁신당 1.2% 순이었다. 무당층은 8.9%로 조사됐다.

6월 지방선거 후보 선택 기준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이 37.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도덕성 및 청렴성’ 18.2%, ‘후보자의 인물 및 자질’ 17.7%, ‘소속 정당’ 14.6%, ‘공약 및 정책’ 8.8%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지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8.5%로 집계됐다. 반면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17.3%였다.

지지 후보 변경 의향 조사

이번 조사는 금산중앙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비전코리아 솔루션즈(비전코리아 올리서치)가 2026년 5월 14일 충남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93.5%, 유선전화 RDD 6.5%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계 보정은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응답률은 9.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