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장성수열린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금산중앙신문

박범인, 국민의힘 금산군수 후보 확정…지방선거 본선 대진 윤곽

by JSS열린세상 2026. 4. 8.

-충남 11개 기초단체장 공천 완료…당원투표·여론조사 50% 반영
-박범인, 3자 경선서 승리…민주당 경선 승자와 6월 본선 격돌

국민의힘 박범인 금산군수 예비후보

 

8일,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며 금산군수 후보로 박범인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기초단체장 11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를 끝내고 후보자 1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김태훈, 문경주, 박범인 등 3명이 경쟁했다. 경선 결과 현직 군수인 박범인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투표는 4월 6일과 7일 이틀간 실시됐다. 첫날은 한국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둘째 날은 미참여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 투표가 이뤄졌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같은 기간 두 개 기관에 의뢰해 병행했다.

충남 지역 공천 확정자는 계룡시장 이응우, 금산군수 박범인, 당진시장 오성환, 보령시장 엄승용, 부여군수 이용우, 서천군수 김기웅, 아산시장 맹의석, 예산군수 최재구, 청양군수 김홍열, 태안군수 윤희신, 홍성군수 박정주 후보 등이다.

박범인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상대를 확정하게 된다. 민주당에서는 김지식, 문정우, 황국연 예비후보가 경쟁 중이다. 양당 후보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맞붙는다.

이번 공천은 당원 의사와 민심을 절반씩 반영한 점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본선 경쟁력 검증은 이제부터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지역 현안 해결 능력과 정책 경쟁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