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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앙신문

이상민 금산군의원 후보 “농어촌 기본소득·청년정책으로 금산 재도약”

by JSS열린세상 2026. 4. 26.

- 민주당 선거사무소 개소식…황명선 최고위원 등 100여 명 참석
- “청년 떠나는 금산 바꾼다”…4대 공약 제시하며 정치 첫 도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금산군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청년 중심 정책을 앞세운 지역 혁신 구상을 공식 선언했다.

이상민 후보는 25일 오후 2시 금산읍 우체국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직자, 지역 정치인,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금산군 가선거구(금산읍·남일면·남이면·부리면)에 출마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정치에 처음 입문하는 초선 도전자다. 그는 출마선언에서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침체된 금산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지역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 후보는 금산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월 15만 원 지급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스톱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돌봄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돌아오는 금산’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전시성 행사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살기 좋아야 사람이 머무르고, 청년이 있어야 금산의 미래가 있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는 후보 약력 소개와 가족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이 후보는 금산초·금산중·금산고를 거쳐 대덕대를 졸업했다. 이후 금산 청년단체와 체육·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기반을 다졌다. 금산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초등부 회장, 금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금산사랑장학재단 강사와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청년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 정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다만 제시된 공약의 재원 마련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검증이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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