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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앙신문

제원리, 2025년 마을 총회 성황리 개최

by JSS열린세상 2025. 12. 31.

유영주·김남수 이장 무투표 연임 확정... 주민 100여 명 참석해 한 해 결산·화합 다져

2025년 제원리 마을총회

충남 금산군 제원면 제원리 마을이 새해를 앞두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원리 마을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제원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원리 마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 사업을 결산하고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대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을의 무사안녕과 내년도 풍년을 기원하며 훈훈한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5년 제원리 마을총회(제원1리 유영주 이장, 제원2리 김남수 이장)

특히 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마을을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이장 선거 결과 발표였다. 제원리 개발위원회(위원장 장성수)는 제원1리 유영주 이장과 제원2리 김남수 이장의 3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금산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 제3조에 의거, 지난 12월 1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주적인 선출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 12월 4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제원1리 유영주 현 이장과 제원2리 김남수 현 이장 외에 추가 등록자가 없어 두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그동안 두 이장이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와 마을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성수 개발위원장은 이날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마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선임된 유영주·김남수 이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을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심부름꾼으로서 어르신들을 친부모님처럼 정성껏 모시고, 제원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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