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골 풍경소리80 "뛰뛰빵빵!" 행복실은 건강버스 운영 "뛰뛰빵빵!" 행복실은 건강버스 운영 금산군 보건소 의료사각지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한명화 팀장과 의료진이 이동 진료버스에서 주민들에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금산군 보건소(소장 이화영)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통합건강버스를 이용한 이동보건.. 2017. 8. 15. 나는 다만 나의 생을 살테요 - 사회활동가 김현칠씨- 나는 다만 나의 생을 살테요 - 사회활동가 김현칠씨- 금산 중도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김현칠씨는 1980년 군 제대 후 광주5.18민주항쟁을 맞아 ‘전두환 광주 살육작전’이란 유인물을 등사 배포 한 것이 발각되어, 고문조작에 의한 반국가단체 ‘아람회사건’의 일원으로 많은 고.. 2017. 7. 14. 행복을 노래하는 꾀꼬리 마을 목소리, 목소도원(木巢桃源)을 꿈꾸다. 행복을 노래하는 꾀꼬리 마을 목소리, 목소도원(木巢桃源)을 꿈꾸다. 원주민과 귀농. 귀촌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복수면 목소리 마을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에 있는 목소리 마을은 80가구에 137명이 사는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다. 이곳엔 조상 대대.. 2017. 7. 6. 희망의 언덕"찾아가는 행복한 밥상"무료 급식소 운영 희망의 언덕"찾아가는 행복한 밥상"무료 급식소 운영 기존 급식소 주변에서 무료급식 때문에 장사 안된다며 민원 제기해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각박한 인심에 씁쓸 (사)희망의 언덕에서 운영하는 이동식 무료급식소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금산읍 시내 공영주차장.. 2017. 5. 10. 제35회 금산인삼축제 폐막 제35회 금산인삼축제 폐막 방문객 87만여 명, 경제효과 652억 전국 대표 건강축제 자리매김 지역주민들은 무관심 참여 저조, 행사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안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35회 금산인삼축제가 11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금산군은 추석 연휴 뒤라.. 2015. 10. 14. 민간단체 금산인삼축제 홍보 발 벗고 나섰다 민간단체 금산인삼축제 홍보 발 벗고 나섰다 인삼랜드휴게소서 귀성객들에게 전통가오리연 500여개 나눠줘... 지난 26일 금산민속연 보존회(회장 차중철)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진주 고속도로 하행선 인삼랜드에서 금산인삼축제 홍보에 나섰다. -김복만 도의.. 2015. 9. 27. 제8회 진악풍류전 임동창의 풍류 음악회 "성료" 제8회 진악풍류전 임동창의 풍류 음악회 "성료" 전국에서 모인 음악팬 1000여 명 운집, 지역 문화예술의 새 지평 열어... 지난 5일 저녁 6시부터 열린 "제8회 진악풍류전, 임동창의 풍류 음악회"가 전국에서 모인 음악팬들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대금 명인 이생강 선생이 대금연주를 .. 2015. 9. 7. 제8회 진악풍류전 『임동창의 풍류』 제8회 진악풍류전 『임동창의 풍류』 “풍류 피아니스트 임동창” 9월 5일 충남 금산에서 음악회 연다. -지난해 열렸던 제7회 진악풍류전- 오는 9월 5일(토) 금산 진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보광사에서 초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임동창과 함께하는 산속 음악회 제8회 진악풍류전 『임동창의 .. 2015. 8. 23. "가뭄 대란 " 속타는 농심 "가뭄 대란" 속타는 농심 지하수도 거의 고갈 빈 펌프 소리만... 42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으로 1년 농사를 망치게 된 농민들의 속이 검게 타들어가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용담댐 수위가 내려가면서 물속에 잠겨있던 맨땅이 드러나 있다- 농업용 지하수도 거의 고갈됐다. 펌프 소.. 2015. 7. 4. 금산인삼약초건강관 개장 4개월 만에 3억여 원 적자? 금산인삼약초건강관 개장 4개월 만에 3억 적자? 위탁운영 업체 측 전대차 승인 및 임대료 30% 감면 요청 사회단체 “실적 위주의 무리한 사업투자로 혈세 낭비” 지적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이 개장한지 5개월도 채 안 돼 3억여 원의 운영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산군과 금산인삼약.. 2015. 6. 14.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