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7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파워우먼 남인자 씨의 시골 생활 맑은 누리 농원 남인자 씨 부부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파워우먼 남인자 씨의 시골 생활 -남인자 씨가 세탁을 끝낸 빨래를 정리하고 있다- 남편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전재산을 날리고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파워우먼 남인자 씨의 사는 모습을 담았다. 2011년, 서울에.. 2017. 5. 10. 따뜻한 봄날의 반찬 나눔 따뜻한 봄날의 반찬 나눔 천을리 전원교회 박희환 목사 따뜻한 봄날 토요일 “아름다운 재능기부 다드림”에서는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독거 노인들에게 배달을 한다. 맛있는 반찬 냄새와 향긋한 봄 냄새와 함께 배달하는 즐거움도 삶의 가치를 살찌우게 한다. -노인이 홀로 계시.. 2017. 5. 10. 가난하고 헐벗은 자의 이웃, 안성브니엘요양병원 박진하 원장 가난하고 헐벗은 자의 이웃, 안성브니엘요양병원 박진하 원장 돌아가시기 전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 안에서 부활과 영생의 소망 가운데 눈물을 쏟으시며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을 보는 순간이 가장 보람있어... 안성브니엘요양병원 요즘 세상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 2017. 4. 26. [김학용 칼럼]지방 관피아 두목은 단체장이다 지방 관피아 두목은 단체장이다 [김학용 칼럼]중앙과 지방의 차이점 충남도의 한 시군 출신 변호사는 얼마 전, 사석에서 “군수를 선거로 뽑지 말고 외부에서 유능한 CEO를 데려오면 좋겠다”고 했다. 군수가 내줄 수 없는 허가를 마구 내주고, 비위 소문이 꼬리를 무는 데도 누구도 제.. 2014. 6. 11. 아름다운 기부 아름다운 기부 어려운 이웃에게 보철교체 비용 지원해 훈훈 지난 7일, 모녀가 모두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에 보철교체비용을 지원해 경기한파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웃사랑을.. 2013. 11. 20. 3대가 함께 살기운동으로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자. <에디터칼럼> 3대가 함께 살기운동으로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자. 할아버지, 할머니 무릅팎교육은 손주 인격형성의 기초 행복한 가정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해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다. 또한, .. 2013. 5. 14. 우리가 바라는 좋은 학교 <에디터 칼럼> 우리가 바라는 좋은 학교 요즘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좋지 못한 소식을 접하면서 공교육의 무너지고 사제지간의 관계가 끊어졌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좋지 않은 뉴스를 접했다. 금산지역에 있는 모 초등학교 연..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