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71 꽃 모양 인삼주 디자인 법적 공방으로 이어져... 꽃 모양 인삼주 디자인 법적 공방으로 이어져... 금산인삼시장 상인들 대책위 구성, A업체를 상대로 디자인 등록무효심판청구 A업체의 디자인등록한 꽃모양 인삼담금주 인삼꽃 모양 디자인 지적재산권을 놓고 A업체와 갈등을 빚고 있는 금산인삼시장 내 상인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법적 .. 2017. 7. 6. 순환골재 대규모 산지 매립 미삭리 주민 갈등 고조 순환골재 대규모 산지 매립 미삭리 주민 갈등 고조 공사현장 하류 마을 주민들 지하수, 저수지 농업용수 오염 우려 깻잎 영향 주민들 건설 폐토석으로 만든 순환골재 사용 대규모 산지 매립은 산지관리법 위반 주장, 환경영향평가 재조사 요구 골짜기가 폐콘크리트와 폐아스콘으로 만든 .. 2017. 6. 8. 백제금산인삼농협, 금산군에 38억 여원 행정소송? 백제금산인삼농협, 금산군에 38억 여원 행정소송? 인삼농협, 수십억 생산설비 인수 요구 VS 금산군, 건물 원상복구 법정공방 수년째... -국제인삼유통센터- 전 금산인삼조합이 부여백제인삼농협과 합병하기 전 금산군으로부터 운영 위탁을 받은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건물 안에 투자한 생.. 2017. 5. 10. (속보)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폐타이어 보일러 시설 "취하" <속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폐타이어 보일러 시설 "취하" 주민과 대치 상황 지속되면서 반대 여론 확산, 기업 이미지 부정적 영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수개월째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오던 폐타이어 열분해 및 보일러 시설 건축 허가신청을 지난 12월 24일 취하하고 금산군으로.. 2016. 1. 2.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하루 96톤 폐타이어 보일러 시설 "주민 집단 반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폐타이어 보일러 시설 "주민 집단 반발" 기존 LNG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 화석연료로 교체하는 것은 지구환경을 지키려는 국제사회의 노력과 역행하는 행위 폐타이어 속에 함유된 유해화학성분 보일러 연소시 대기 질 오염 우려, 5만 4천여 금산군민의 건강 무시하는 .. 2015. 12. 28. 전직 도의원 특정업체 공장 확장 증설 축소은폐해 주민동의서 받아 물의 전직 도의원 특정업체 공장 확장 증설 축소은폐해 주민동의서 받아 물의 해당 지역 주민들 원인무효 주장, 관계기관과 해당 업체에 내용증명 보내... 충남 금산의 전직 도의원 B 모 씨는 특정업체 고문으로 있으면서 환경오염을 우려해 공장 증설을 반대하는 등 집단민원이 발생한 가운데 .. 2015. 11. 5. <성명서>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폐타이어 고형연료 보일러 사용 계획 철회하라! <성명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폐타이어 고형연료 보일러 사용 계획 즉각 철회하라! 최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내 스팀 생산용 보일러 연료를 천연액화가스(LNG)에서 하루 96톤의 폐타이어를 열분해해 보일러 연료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기오염과 주민 건강을 우려하는 지.. 2015. 7. 26. 한국타이어 폐타이어 고형연료 사용 저지 비대위 결성 한국타이어 폐타이어 고형연료 사용 저지 비대위 결성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 연대해 본격적인 반대 운동 돌입 한국타이어 폐타이어 고형연료 보일러 사용을 두고 지역주민과 시민환경단체가 “대기오염 유발하고 청정 지역 고려인삼의 종주지 다 죽이는 폐타이어 고형연료 사용 계획 .. 2015. 7. 17. 금산, 대규모 기업형 양계장 신축 반대 시위 금산, 대규모 기업형 양계장 신축 반대 시위 반대 주민들 청정지역 환경오염 유발 대규모 양계장은 "절대 안 돼" 17일 오전 10시, 금산군청 앞에서 대규모 양계장 신축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시민운동연합 황원섭회장이 구호를 선창하고 있다- 이날 금산군청 앞 광장.. 2015. 6. 18. 충남 금산 반려동물 봉안당, 화장장 조성 강력 반발 충남 금산 반려동물 봉안당, 화장장 조성 강력 반발 주민비상대책위 결성, 청정지역에 동물 사체 처리장은 "절대 안돼" -해당 지역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내건 동물 장묘시설 반대현수막- 최근 금산 추부면 성당리 그리운 추모공원 내에 반려동물 화장장 및 봉안당 조성계획이 언론 보도를 .. 2015. 4. 19. 이전 1 2 3 4 5 ···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