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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 두 팔 걷었다 금산민속연 보존회, 설명절 맞아 인삼축제 홍보, 귀성길의 특별한 선물, 금산의 전통을 전하다 금산군이 민간단체와 손잡고 지역 대표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금산민속연 보존회는 대진고속도로 하행선 인삼랜드휴게소에서 귀성객들에게 전통 가오리연 500여 개와 축제 홍보 팸플릿을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중철 금산민속연 보존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충남도의회 김복만·김석곤 의원도 동참해 전통 가오리연을 직접 귀성객들에게 전달하며 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보존회 회원들이 한지와 대나무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전통 가오리연은 30분도 채 되지 않아 모.. 2025. 1. 26.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2인 의결, 법적 문제 없어” 재판관 4대4로 의견 팽팽… 직무 배제 5개월 만에 복귀 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직무 정지 174일 만에 복귀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5개월여 만에 내려진 결론이다. 동시에 헌재가 8인 체제로 재편된 후 처음 선고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정치적·법적 관심이 집중됐다. 헌재는 이날 이 위원장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4명은 탄핵 기각, 4명은 탄핵 인용 의견을 냈다. 탄핵이 인용되려면 재판관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기 때문에, 의견이 팽팽히 나뉜 이번 사안은 자동으로 기각됐다. 기각 의견을 낸 김형두·정형식·김복형·조한창 재판관은 "방송통신위원회법에서 의사정족수와 관련한 별도의.. 2025. 1. 24.
[칼럼]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구속 사태… 대한민국 법치와 국격의 근간 흔들렸다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에 의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법적 정당성과 헌법적 논란 불거져 비상계엄은 헌법적 통치 행위… 생중계된 체포 과정이 남긴 국격 훼손의 깊은 상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의해 체포된 뒤 서울서부지방법원의 구속 결정으로 헌정사에 새로운 전례가 생겼다. 현직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된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일로, 국내외에 큰 충격과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통령 체포와 구속 과정이 생중계되며 전 세계가 이를 목격함에 따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국격에 큰 상처를 남겼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국가적 혼란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7일 만에 발생했다. 공수처는 이를 내란 행위로.. 2025. 1. 20.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 악취 피해 돼지농장 증축 저지 피켓 시위 나서 주민들, "30년 고통의 끝 보장 없는 증축 안 된다" 강력 반발 군수 면담 앞두고 거리 선전전 예고... "공개 검증이 먼저" 주장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이 악취로 오랜 고통을 준 돼지농장의 증축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거리 선전전에 나섰다. 문제의 농장은 건천1리와 2리 사이 청정지역에 위치한 일명 ‘ㅇㅇㅇ 돼지농장’으로, 주민들은 이 농장이 30년간 지속된 악취 피해의 원인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ㅇㅇㅇ 돼지농장은 처음부터 주민들의 반대 속에 들어섰다. 청정지역인 두 마을 사이에 축사를 지을 수 있었던 건 법령의 허점을 악용했기 때문이다. 당시 농장주 ㅇㅇㅇ 씨는 “최신식 설비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운영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로 농장 가동 후 주민들은 극심한 악취에 시달려왔다.수십 년 .. 2025. 1. 13.
평촌교회, 호떡 한 장에 담긴 온정… "군민 여러분, 함께 이겨냅시다" 충남 금산 평촌교회, 사랑의 호떡 나눔으로 희망 전파 혼란과 불안 속 군민 위로…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교회(담임목사 이효원)가 작은 호떡 한 장에 진심을 담아 지역 주민들에게 온기를 나눴다. ‘사랑의 호떡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오후 1시, 금산우체국 네거리 앞은 호떡을 구워내는 따뜻한 불판의 열기와 이를 기다리는 군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평촌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료 호떡 나눔 행사가 열리면서다. 호떡 한 장에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이웃과 함께한다는 위로와 격려의 마음이 담겼다. 행사를 준비한 이효원 목사는 이번 나눔의 취지를 설명하며 "최근 국내외적인 어려움.. 2025. 1. 11.
JMS 정명석 17년 징역형, 여성신도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 1심 징역 23년형→ 2심 17년 감형, 전자팔찌 15년 착용 선고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에게 징역 17년형이 선고됐다.  9일,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준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면서 정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약 3년 7개월 동안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외국인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주요 피해자인 홍콩 국적의 메이플(30)을 상대로는 23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추행을 저질렀으며, 호주 국적의 에이미(31)와 한국인 여신도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정명.. 2025. 1. 9.
금산군 미라클농산물생산연구회 창립총회 열려… 초대회장에 라호진 씨 추대 농업의 기적 실현, 금산군 농산물 경쟁력 강화 목표" "농업의 혁신과 성장 위해 최선 다할 것" 30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로컬푸드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금산군 미라클농산물생산연구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농업 혁신을 모토로 한 이 단체는 회원 100여 명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창립총회는 김종학 전 금산군의회 의장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하며 진행됐다. 회의는 정관 승인과 주요 임원 선출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라호진 씨가 초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으며, 감사로는 길근섭 전 금산군 새마을회장이 선출됐다. 라호진 초대회장은 선출 직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단체를 활성화하고 금산군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신명을 바치.. 2024. 12. 30.
"청정지역 지켜내자" 금산 건천리 주민들, 돼지 축사 증축 반대 집단행동 돌입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 30년간 지속된 악취 고통에 증축 철회 강력 요구 -주민비대위, 금산군수 직무유기 지적하며 증축 불허와 시설 이전 촉구 -금산군청 "철저한 검증으로 주민 피해 최소화"…주민 반발은 계속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이 돼지 축사 증축 계획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청정지역이자 자연휴양림 인근이라는 특성을 강조하며, 30년간 지속된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증축 철회와 축사 이전을 강하게 요구했다. 27일 오전, 건천리 주민들로 구성된 ‘금산군 건천리 돼지농장 악취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금산군 부군수와 면담을 가진 뒤, 금산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삶과 환경을 파괴하는 돼지 축사 증축 계획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 12. 27.
건천리 주민들, 돼지사육장 증축 반대… “청정지역 파괴 안 된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 대규모 돈사 증축에 강력 반발 주민들, 악취·재산 가치 하락 문제 호소하며 철회 촉구, "집회 예고"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이 대규모 돼지사육장 증축 소식에 집단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기존 돈사로 인한 악취와 해충 문제로 30년 이상 고통받아왔다며 추가 증축은 청정지역의 가치를 훼손하고 주민들의 삶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의 분노는 OO농산이 지난 9월 24일 금산군에 가축분뇨 배출시설 변경 허가를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OO농산은 기존 1500여 평 규모의 돈사에 약 1,000㎡를 추가로 증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건천리 주민들은 "악취 문제 해결은커녕 더 큰 고통을 주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건천.. 2024. 12. 25.
금산군, 청렴도 평가 또 3등급… 하위권 오명 벗어나지 못해 금산군의회, 2등급 기록하며 상대적 선전 금산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3등급에 머물렀다. 지역 내 공공기관의 청렴도 격차가 드러나며 군 행정에 대한 강도 높은 반성과 개선이 요구된다. 19일 권익위는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공주시와 계룡시가 각각 4등급, 금산군은 3등급을 받았다. 금산군은 2023년과 마찬가지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으나, 세부 항목 중 하나인 청렴체감도에서 5등급을 받아 민원인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민원 응대와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주민들의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며, 청렴체감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금산군은 .. 2024.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