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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수열린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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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 악취 피해 돼지농장 증축 저지 피켓 시위 나서 주민들, "30년 고통의 끝 보장 없는 증축 안 된다" 강력 반발 군수 면담 앞두고 거리 선전전 예고... "공개 검증이 먼저" 주장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이 악취로 오랜 고통을 준 돼지농장의 증축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거리 선전전에 나섰다. 문제의 농장은 건천1리와 2리 사이 청정지역에 위치한 일명 ‘ㅇㅇㅇ 돼지농장’으로, 주민들은 이 농장이 30년간 지속된 악취 피해의 원인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ㅇㅇㅇ 돼지농장은 처음부터 주민들의 반대 속에 들어섰다. 청정지역인 두 마을 사이에 축사를 지을 수 있었던 건 법령의 허점을 악용했기 때문이다. 당시 농장주 ㅇㅇㅇ 씨는 “최신식 설비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운영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로 농장 가동 후 주민들은 극심한 악취에 시달려왔다.수십 년 .. 2025. 1. 13.
평촌교회, 호떡 한 장에 담긴 온정… "군민 여러분, 함께 이겨냅시다" 충남 금산 평촌교회, 사랑의 호떡 나눔으로 희망 전파 혼란과 불안 속 군민 위로…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교회(담임목사 이효원)가 작은 호떡 한 장에 진심을 담아 지역 주민들에게 온기를 나눴다. ‘사랑의 호떡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오후 1시, 금산우체국 네거리 앞은 호떡을 구워내는 따뜻한 불판의 열기와 이를 기다리는 군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평촌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료 호떡 나눔 행사가 열리면서다. 호떡 한 장에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이웃과 함께한다는 위로와 격려의 마음이 담겼다. 행사를 준비한 이효원 목사는 이번 나눔의 취지를 설명하며 "최근 국내외적인 어려움.. 2025. 1. 11.
JMS 정명석 17년 징역형, 여성신도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 1심 징역 23년형→ 2심 17년 감형, 전자팔찌 15년 착용 선고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에게 징역 17년형이 선고됐다.  9일,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준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면서 정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약 3년 7개월 동안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외국인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주요 피해자인 홍콩 국적의 메이플(30)을 상대로는 23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추행을 저질렀으며, 호주 국적의 에이미(31)와 한국인 여신도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정명.. 2025. 1. 9.
금산군 미라클농산물생산연구회 창립총회 열려… 초대회장에 라호진 씨 추대 농업의 기적 실현, 금산군 농산물 경쟁력 강화 목표" "농업의 혁신과 성장 위해 최선 다할 것" 30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로컬푸드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금산군 미라클농산물생산연구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농업 혁신을 모토로 한 이 단체는 회원 100여 명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창립총회는 김종학 전 금산군의회 의장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하며 진행됐다. 회의는 정관 승인과 주요 임원 선출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라호진 씨가 초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으며, 감사로는 길근섭 전 금산군 새마을회장이 선출됐다. 라호진 초대회장은 선출 직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단체를 활성화하고 금산군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신명을 바치.. 2024. 12. 30.
"청정지역 지켜내자" 금산 건천리 주민들, 돼지 축사 증축 반대 집단행동 돌입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 30년간 지속된 악취 고통에 증축 철회 강력 요구 -주민비대위, 금산군수 직무유기 지적하며 증축 불허와 시설 이전 촉구 -금산군청 "철저한 검증으로 주민 피해 최소화"…주민 반발은 계속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이 돼지 축사 증축 계획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청정지역이자 자연휴양림 인근이라는 특성을 강조하며, 30년간 지속된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증축 철회와 축사 이전을 강하게 요구했다. 27일 오전, 건천리 주민들로 구성된 ‘금산군 건천리 돼지농장 악취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금산군 부군수와 면담을 가진 뒤, 금산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삶과 환경을 파괴하는 돼지 축사 증축 계획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 12. 27.
건천리 주민들, 돼지사육장 증축 반대… “청정지역 파괴 안 된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 대규모 돈사 증축에 강력 반발 주민들, 악취·재산 가치 하락 문제 호소하며 철회 촉구, "집회 예고"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이 대규모 돼지사육장 증축 소식에 집단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기존 돈사로 인한 악취와 해충 문제로 30년 이상 고통받아왔다며 추가 증축은 청정지역의 가치를 훼손하고 주민들의 삶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의 분노는 OO농산이 지난 9월 24일 금산군에 가축분뇨 배출시설 변경 허가를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OO농산은 기존 1500여 평 규모의 돈사에 약 1,000㎡를 추가로 증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건천리 주민들은 "악취 문제 해결은커녕 더 큰 고통을 주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건천.. 2024. 12. 25.
금산군, 청렴도 평가 또 3등급… 하위권 오명 벗어나지 못해 금산군의회, 2등급 기록하며 상대적 선전 금산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3등급에 머물렀다. 지역 내 공공기관의 청렴도 격차가 드러나며 군 행정에 대한 강도 높은 반성과 개선이 요구된다. 19일 권익위는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공주시와 계룡시가 각각 4등급, 금산군은 3등급을 받았다. 금산군은 2023년과 마찬가지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으나, 세부 항목 중 하나인 청렴체감도에서 5등급을 받아 민원인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민원 응대와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주민들의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며, 청렴체감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금산군은 .. 2024. 12. 21.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 가결, 대한민국 다시 두 동강 진보 “윤석열 구속” 대 보수 “이재명 구속”… 정국 혼돈 속 국민 피로감 고조 탄핵안 가결 열쇠 쥔 여당서 최소 12명 이탈… 보수정당 내분 격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거대한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은 총 204표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 탄핵안이 의결된 것이다. 이번 사태는 보수 정당의 내분, 진보·보수 세력의 극렬한 충돌, 국민적 피로감까지 겹치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탄핵 가결, 여당 내 이탈표가 결정적… 탄핵안 가결의 결정적 계기는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최소 12명의 의원이 이탈해 찬성표를 던진 데서 비롯됐다. 현재 민주당 등 야당 세력이 보유한 의석은 192석으.. 2024. 12. 15.
[칼럼]계엄령과 탄핵 논란, 여야의 혼란 속 국민의힘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이유로 탄핵을 논의하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계엄령은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거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한 위협에 처했을 때, 질서를 복원하고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고유 권한이다. 이를 두고 내란죄를 거론하며 정치적 공세를 펴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주장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논란이 정치권의 무책임과 국정 교착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당은 국회 다수당이라는 지위를 남용하며 상습적으로 탄핵을 추진하고 정부 예산을 삭감하며 국정 운영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 이는 정부 조직을 사실상 마비시키는 행위로,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정치적 내란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더욱 심각한 것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개인적 법적 문제와 관련된 사태다. 민주당.. 2024. 12. 7.
[속보] 비상계엄령 선포 6시간 만에 해제… 정치권 파장과 앞으로의 향방은? 윤석열 대통령이 6시간 만에 비상계엄령을 해제하며 정치권과 국민들 사이에 적지 않은 혼란과 논란을 남겼다. 초유의 결정을 둘러싼 배경과 이를 계기로 불거진 정치적 파장, 그리고 향후 정국의 흐름을 전망해본다. 3일, 윤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유지를 이유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비상사태 발발의 구체적 사유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돌발적 계엄령 선포 배경을 놓고 내부 정치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불과 6시간 만에 계엄령이 해제되면서, 이 결정의 신중성 및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초법적 조치로 국민적 불안을 조성한 후 곧바로 철회한 것은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 부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강도 높은.. 2024. 12. 4.
[속보]윤석열 대통령 반국가세력 반드시 척결 비상계엄 선포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발표, 국회 지방의회, 정당 활동과 정지척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 금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계엄령은 대한민국 헌법 제77조 1항에 의거,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비상 계엄이 선포되면 관련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영장제도나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가 제한된다. 헌법 77조에는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경우 지체 없이 국회에 이를 통고하여야 한다. 국회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선포한 계엄을 해제하도.. 2024. 12. 4.
[금산소방서] 현직 소방관이 알려주는 겨울철 불조심 안전수칙 ■ 진 행 : 민도홍 보도국장■ 초 청 : 금산소방서 김선미 소방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산소방서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여러분께 중요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소방관님을 모셨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금산소방서에서 교육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미입니다.평소 지역 축제 체험장 운영이나 여러 소방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이라는데 이번 달이 특별히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된 이유가 있을까요?- 네,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이를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조심.. 2024. 11. 17.
제2회 제원면 주민자치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과 문화의 장, 다양한 동아리 공연부터 초청가수 무대까지… 주민 참여 열기 뜨거워충남 금산군 제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근)가 주최한 ‘제2회 제원면 주민자치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지난 14일 제원면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원면 주민들이 그동안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배우고 익힌 다양한 솜씨를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오전 10시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제원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 중인 13개 동아리 회원들의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난타, 라인댄스, 색소폰, 서예 등 각 동아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 못지않은 실력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청가수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더해져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 2024. 11. 15.
2025학년도 수능, 전국 1282개 고사장서 동시 실시… 금산군 수험생 277명 응시 전국 52만여 수험생 대입 첫 관문… 충남 금산 지역도 총력 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4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동시 실시됐다. 금산군에선 금산고와 금산여고에서 총 277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으며, 금산군청과 금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수험생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 8시 10분까지 각자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춘 수험생들은 지정된 고사장으로 속속 입실을 마쳤다.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진행된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총 52만 2,67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응시자 중 고3 재학생이 34만 777명, 졸업생이 16만 1,784명, 검정고시 등 기타 응시생이 2만 109명으로 집계됐다. 충남 지역에서는 1만 7,6.. 2024. 11. 14.
한국타이어H KIDZ어린이집, 충남 동요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남 금산에 위치한 한국타이어H KIDZ어린이집(원장 정미라)이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9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도내 영유아와 학부모,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소통과 협동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풍(疏風)–소통의 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동요대회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김미정 센터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김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부모와 어린이집이 상생과 협력의 계기를 다지는 자리로, ‘아이 키우기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심 보육 환경과 열린 보육 문화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육아가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 2024. 11. 12.
두메시인 김진호 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 고발…“탄핵 남발로 국가 사법질서 교란” - "헌법재판소 기능 마비시키고, 국가 공권력 무력화" 주장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방탄 위해 탄핵 남용…검찰 예산 전액 삭감 논란 두메시인 김진호(충남 금산)씨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 전원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김 씨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민주당이 다수당의 지위를 남용해 국가 사법체계를 무력화하고 헌법재판소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진호 시인은 고발장에서 “국회의원은 국가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국회법 제46조 규정을 민주당 의원들이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고 일부 상임위원회 운영을 인민재판식 청문회로 변질시켰다고 .. 2024. 11. 9.
충남 금산으로 국화 보러 오세요~ "제13회 충남화훼치유연구회 국화 작품전시회" 1일부터 10일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갤러리홀서 10일 간 150여 점 국화 작품 전시 깊어가는 가을, 충남 금산이 향기로운 국화와 함께 도민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일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갤러리홀에서 막을 올린 “제13회 충남화훼치유연구회 국화 분재 작품전시회”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150여 점의 다양한 국화 분재 작품이 전시돼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전시회는 충남화훼치유연구회(회장 이민우)와 한국화훼치유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충남 각지에서 활동하는 연구회 회원들은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100점과 함께 반려식물 20점, 온라인 화훼 농가에.. 2024. 11. 3.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8회 금산알참시장' 성황리 개최 지역 특산물·수공예품 등 70여 종 선봬… 다양한 전시·판매와 정보 제공까지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자)가 주관한 ‘제8회 금산알참시장’이 1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금산향교 앞 충효예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21개 회원단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등 약 7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특히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준비한 각종 수제청을 비롯해 각 참여단체 운영부스에는 커피, 떡볶이, 인삼계란, 닭볶음탕 밀키트는 물론 새우젓, 도토리묵, 마카롱 세트와 같은 다양한 상품이 진열돼 주민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가래떡과 깻잎송편, 고추가루와 된장, 김부각 등 가공식품부터 고구마말랭이, 호두정과, .. 2024. 11. 1.
한정만 대표, ‘2024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 금산 인삼산업 발전 공로 충남 예산서 도민 2000명 축하… 충남 인삼과 농업, 봉사 분야 공로자 6명 선정 시상 충청남도는 지난 17일 예산상설시장에서 열린 ‘제29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 발전에 헌신한 도민 6명을 ‘2024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에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도내 각 시장·군수, 기관·단체장,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금산 인삼산업 발전에 힘쓴 한정만 ‘금산이 아름답다’ 대표를 포함해 ▲손진성 건생원 대표 ▲오명숙 의당면 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고삼숙 굴다리식품 대표 ▲박상목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장 ▲김주원 연암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정만 대표는 27년간 금산의 특산품인 인삼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2024. 11. 1.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2024 금산다락페스티벌’ 개막… 5일간 문화 향연 펼쳐 거액의 세금이 투입되는 컨벤션 센터 등 시설확충 보다는 기존 금산국제인삼유통종합센터나 청산회관 등을 대체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 고려해야.... 금산군은 25일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2024 금산다락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불어라, 흘러라, 솟아라”라는 주제로 29일까지 5일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무대 등에서 진행되며, 군민과 예술인들이 어우러져 금산의 문화적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오후 4시 30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황명선 국회의원, 김석곤 충남도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금산다락원의 발자취와 성장을 축하했다. 약 500명의 관객이 모인 이번 개막식은 금산필하모닉오.. 2024. 10. 26.
[에디터칼럼]정년 65세 연장과 노인연령 75세 상향,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할까? 최근 한국 사회에서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은 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비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년 60세가 시행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노동 시장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고령층과 노년층 빈곤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그렇다면 정년 65세 도입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정년 65세 도입은 단순히 노동자의 은퇴 시점을 연장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고용 안정과 국민 연금 문제, 노인 빈곤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또한 100세 시대에 걸맞는 탄력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며 이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정년을 65세로 연장하고.. 2024. 10. 23.